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/반응/대한민국 (문단 편집) ==== [[우리공화당(2019년)|우리공화당]] ==== [[2019년]] [[11월 15일]], [[조원진]], [[홍문종(정치인)|홍문종]] 공동대표가 이끄는 [[우리공화당(2019년)|우리공화당]]이 [[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]]을 공식 지지하는 성명을 [[인지연]] 수석대변인[* 이전에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적이 있다.]을 통하여 발표하였다. 원내정당에서 홍콩 시위 지지 입장을 공식화한 것은 [[바른미래당]]에 이어서 우리공화당이 2번째이며, 당의 공식 성명문은 다음과 같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23&oid=587&aid=0000001367|성명문]]. 다만 공식 성명문에서도 드러나지만, [[2019년 탈북 선원 강제 북송 사건]]과 [[북한인권법]]을 연계하여 [[문재인 정부]]를 비판하기 위해서 결국 홍콩 송환법에 대한 반대를 시기적으로 이용했다는 점에서 [[자유한국당]]과의 공통분모가 드러나기도 한다. 그래도 현 시점에서 [[한국]]의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이래저래 눈치를 봐야 하는[* 한국 내부만 보면 '저 당이 눈치를 본다고?'라고 생각할 수 있겠으나, 국제적으로 제1야당의 입장은 [[한국]]의 입장과 무관하지 않게 취급될 수밖에 없다. 물론 외신 주목도 1순위는 여당이지만, 제1야당 역시 미래의 여당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관리해야 되는 것.] 것에 비하면 우리공화당은 보다 더 자유로운 입장표명을 할 수 있는 입장이기에 결과적으로 당론까진 가지 못한 자유한국당과 달리 이렇게 당 입장의 공식 성명문이 나왔다. 참고로, [[박근혜 정부]]에서 중국의 열병식을 참석했다는 걸 생각해본다면 아이러니. --그땐 맞고 지금은 틀리다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